안녕하세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23학번 성지원입니다! (❁´◡`❁)
여러분께서는 일상 속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의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보시면서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광고를 받아 콘텐츠를 진행한 적이 있나요?

한때는 뒷광고 문제와 노골적인 광고성 콘텐츠로 인해 사람들에게 피해지기까지 했던 유료 광고 콘텐츠, 요즘은 예전처럼 불편하거나 회피하고 있지 않지 않았나요?
그 점을 생각하며 이 글에서는 사람들이 피하지 않게 된 요즘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트렌드 3가지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변화를 같이 살펴보려고 해요!

1. 요즘 브랜디드 콘텐츠, 흐려지는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


여러분은 숏폼 자주 보시나요? 저는 심심할 때마다 숏폼을 찾아보며 계속 위로 슬라이드 하면서 시간을 잊은 채 영상을 보게 되는 날이 많은데요. 이렇게 스크롤 하면서 숏츠 영상을 계속 보다 보면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광고하는 콘텐츠를 만나게 됩니다.
사진처럼 우리가 흔히 광고 콘텐츠에서 보는, 인플루언서가 브랜드에게 제품을 협찬받아 직접 사용해 보며 홍보하는 광고 방식을 ‘브랜디드 콘텐츠(Sponsored Content)’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광고의 제품에 중심이 되어 콘텐츠를 만들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이런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존 인플루언서 콘텐츠의 분위기를 무너뜨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 되었어요. 소비자가 콘텐츠를 ‘광고 같다’라고 느끼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확장시키게 하는 전략인 거죠!
이러한 콘텐츠 전략은 소비자가 광고를 콘텐츠로 인식하고 이질감을 느끼지 않아 홍보 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낮아지지 않고, 인플루언서가 실제 제품을 사용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한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2. 공동구매 마케팅, 인플루언서 광고 속에 이벤트가?

여러분은 위 사진처럼 인플루언서가 광고하는 광고 제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거나 알찬 상품이 패키지화되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하는 경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인플루언서의 광고 콘텐츠에 할인 코드나 특별한 상품 구성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서 광고에서 나온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싸거나 실용적인 패키지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브랜드가 해당 인플루언서에게 특별한 혜택을 포함해 주거나 최저가로 제품을 제공하는 광고 방식을 ‘공동구매(Group Buying)’ 방식이라고 해요.
이러한 공동구매 방식은 한정 기간이나 수량 중심의 판매를 함으로써 인플루언서의 입장에서는 최저가 또는 혜택을 팔로워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팬심을 만들 수 있고, 브랜드는 특정 인플루언서에게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인플루언서별 성과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공동구매를 통한 이벤트 기간 내에 빠르게 재고를 판매하거나 대량의 판매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요!
3. 임플로이언서, 이제는 직원이 인플루언서를!?


(출처: CU[씨유튜브] 유튜브 채널)
요즘은 브랜드에 소속된 인물이 직접 인플루언서가 되어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도 정말 많아졌어요! 사진의 [씨유튜브] 말고도 최근에 은퇴하시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하신 김선태 님이 등장하셨던 [충주시]도 대표적 예시죠!
이렇게 브랜드에 소속된 직원들이 직접 등장하면서 브랜드와 기업 문화를 홍보하고 브랜드의 제품 등을 광고하는 인플루언서를 ‘임플로이언서(Employencer)’라고 해요.
이 임플로이언서는 임직원(Employe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인플루언서 같은 브랜드 외부가 아닌 ‘브랜드 내부’의 직원이 자사의 가치를 홍보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더 진정성 있고 높은 신뢰감을 주며 기존 광고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새롭게 다가오게 되었어요!
이러한 임플로이언서를 활용한 콘텐츠는 최근에는 브랜드의 제품을 홍보하는 목적 외에도 브랜드 내부의 일상을 보여주는데요. 기존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자신의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익숙해진 이미지를 바탕으로 광고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전략과는 반대로 자사의 제품을 트렌드하게 광고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과 호감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해요!
이러한 인플루언서 광고 콘텐츠, 효과가 있을까?
이렇게 크게 3가지의 인플루언서 광고 콘텐츠를 살펴봤는데요. 최근 인플루언서 콘텐츠는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브랜드의 접근성이나 판매 실적 등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투자를 늘리고 있어요!

Statista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마케팅 조직의 약 20%는 전체 예산의 40% 이상을 인프루언서 캠페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해요. 그만큼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실제적인 효과가 있고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뜻이죠!

CJ 매조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광고 시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평균 50%를 달성하고 제품 구매 경험이 42%를 달성하는 등 이제는 인플루언서가 광고를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브랜드나 제품에 거부감을 가지고 기피하게 되는 현상이 많이 줄어들고 오히려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사람들은 ‘제품의 특장점을 인플루언서가 상세히 다뤄주는 것’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를 통해 더 좋은 가격이나 구성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인플루언서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에 등의 이유로 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소비하게 된다고 해요!
특히 Z세대는 상품을 구매할 때 제품에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선택하여 소비하는 만큼 인플루언서의 마케팅 콘텐츠를 광고가 아닌 정보 제공 콘텐츠로 받아들이고 소비하게 되는 특징도 가져요!
앞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얼마나 재미 혹은 혜택 등의 이익을 주는지, 그리고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성과를 보이게 될 거라고 예상돼요.
따라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높은 성과를 받기 위해서는 대중에게 소비되는 콘텐츠를 만들고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유용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되겠죠?
오늘 소개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례 중 여러분이 흥미롭다고 생각하신 사례가 있었나요?
여러분이 경험하신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례나 의견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퍼런스]
https://www.tosspayments.com/blog/articles/41615
https://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6721
https://brunch.co.kr/@tagby/110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ockypark/rockyparkphd/contents/250826072234808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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