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Trend

숏폼광고 대체 그게 뭔데?

bluewinv 2026. 5. 31. 01:42

여러분들 혹시숏폼많이들 보시나요?

저는 매일 밤 자기전에 그만 봐야지 하면서도 몇 십개를 보곤 합니다.

숏폼을 보시다 보면 광고도 눈에 띄게 많이 접하실텐데요

오늘은 이런숏폼 광고가 많아진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숏폼 광고’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숏폼 광고란?

‘숏폼’은 짧다 라는 뜻의 ‘숏(short)과 형식을 뜻하는 ‘폼(form)의 합성어로 몇 초부터

10분 이내의 짧은 길이의 영상을 뜻합니다.

, 짧은 길이의 영상으로 만든 광고를 ‘숏폼 광고’라고 합니다.

                                                 

매조미디어 2024 숏폼 콘텐츠 트렌드 통계에 따르면,

전체 광고 홍보용 영상의 73% 2분 이하로 제작된 숏폼 동영상 형태로

이러한 숏폼 광고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숏폼 광고’는 왜 많아지고 있는걸까요?

 

1. MZ 세대 집중 공략

1980년생부터 2004년생까지 아우르는 MZ 세대가 인구의 43%를 차지하는데,

해당 세대는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매체를 먼저 접했기 때문에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정보보다는 역동적인 영상이나 이미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이런 점을 이용하여 재미를 추구하고, MZ들이 선호하는 짧은 호흡과

속도감을 주어 광고를 내보냅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는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SNS를 통해 상품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를 시청하다가 상품 사진의 태그를 누르면 판매 페이지로 이동되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MZ 세대를 위한 구매방식을 제공합니다.

 

 

2.  광고도 하나의 콘텐츠다.

 

틱톡은 이용자 참여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

해시태그 챌린지를 이용하여 광고를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틱톡은 보여주려는 것이 ‘광고’는 맞지만 광고 콘텐츠가 이용자 콘텐츠와 같이

위화감 없이 섞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유는 위처럼 해야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덜해지고 하나의 콘텐츠로 소비되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시선노출과 구매 유도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실제 현대자동차 광고 챌린지에 참여하는 이용자들)

이용자들은 이런 광고를 만든 브랜드를 광고주가 아닌 동등한 이용자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숏폼 광고가 환영받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용자 중 39%가 광고가 콘텐츠와 잘 어울린다고 답했으며,

49%는 재미있는 광고면 광고여도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여

광고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숏폼 광고가 성장한 사례

 

 

CeraVe 라는 브랜드는 피부과 전문의와 스킨케어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짧은 숏츠형 광고 콘텐츠를 통해 성장한 브랜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CeraVe의 주요 콘텐츠는 여드름 관리 루틴, 피부 장벽 관리 방법, 성분 설명,

추천 제품 소개, 와 같은 정보형 영상이었지만

해당 콘텐츠가 숏폼 광고로 제작되면서 소비자들은 피부관리 정보를 접하다

알고리즘에 의해 광고 제품을 알게되어 숏폼 광고가

바이럴에 성공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앞서 보신 내용들을 종합하면 결국 ‘숏폼 광고’ 또한

‘숏폼’의 유행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나에게 필요하고 관심있는 제품을 확인하며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숏폼 광고’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https://www.i-boss.co.kr/ab-74668-2286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25

 

https://it.donga.com/3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