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 Marketing

지금 웃으면 나랑 사귀는 거다

lee-yn 2026. 5. 19. 18:31

안녕하세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22학번 이주아입니다~!

 

다들 유병재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를 아시나요??

유명한 콘텐츠라 아마 대부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콘텐츠는 2019년부터 시작한 콘텐츠로

파티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웃으면 안 되는 룰이 있습니다.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이 룰을 따라야 하며,

만약 어길 시 경고에서 퇴장까지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유병재 단독 콘텐츠로 매년 유병재 생일에 맞춰 올라왔지만,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아이돌이나 배우 등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Q. 온라인 콘텐츠도 BTL 마케팅이 될 수 있나요?

 

온라인 콘텐츠는 주로 화면을 통한 간접 경험에 머무르기 때문에

BTL의 본질인 참여, 경험적 요소를 충족할 수 없어

온라인과 BTL을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 유병재의 생일파티는 어떻게 BTL 마케팅의 사례가 될 수 있었을까요??

 

유병재의 콘텐츠에는 BTL 마케팅의 성격을 담고 있습니다

 

 

1.    현장성 및 대면 접촉

 

매스미디어를 통하지 않고 고객과 직접 만나는 것이 특징인 BTL처럼

유병재의 생일파티는 온라인 스트리밍 이전에, 특정 오프라인 공간에 팬들을 집결시켰습니다.

 

또한 관객이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웃음을 참아야 한다'는 규칙에

직접 참여하며 이벤트를 깊게 체험합니다.

 

 

2.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관객이 웃음을 참으려고 괴로워하는 모습과 실수로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

유병재의 즉각적인 리액션과 맞물리며 BTL의 핵심인 '쌍방향 소통'의 완벽한 형태를 보여줍니다.

 

 

 

 

 

3.    타겟 세분화 및 팬덤 마케팅

 

불특정 다수가 아닌, 명확한 타겟층을 공략하는 BTL 마케팅처럼

유병재는 '유병재식 블랙코미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충성도 높은 팬들을 선별하여 초대했습니다.

 

또한 이런 독특한 규칙을 함께 수행한 팬들은 그들만의 유대감을 형성하게 되며,

이는 브랜드 충성도를 굳건히 하는 BTL '관계 마케팅'적 성격을 보여줍니다.

 

 

4.    IMC 출발점

 

BTL은 오프라인에서 끝나지 않고 디지털로 확장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병재의 오프라인 행사는 1회성이지만, 현장에서 발생한 생생한 리액션이

2차 콘텐츠가 되어 확산되는 전형적인 BTL 마케팅의 흐름과 일치합니다.

 

또한 현장 참가자들은 본인의 독특한 경험을 SNS에 공유하고,

이를 본 대중들은 '나도 다음엔 가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오프라인 행사가 SNS로 확산되어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BTL 마케팅의 고유한 특징과

유병재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콘텐츠를 모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셈이죠 ㅎㅎ 🐰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https://youtu.be/Rjn-rhnqkuQ?si=eKAdaSJZ3eS6P5FH

 

https://youtu.be/Btgbx2Oi318?si=sDqQiFGlFFyLi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