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24학번 김희원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30초 이내의 숏폼을 자주 시청하시는 편인가요?
네, 일단 저는 그렇습니다.
쉬는 시간에 틈만 나면 릴스를 시청하고는 하는데요.
저처럼 지루함을 못 견뎌 스크롤을 끊임없이 올리는 분이라면,
영상들 속 한 가지 변화를 이미 눈치채셨을 겁니다.
바로 생성형 AI 콘텐츠의 등장입니다!

* ‘생성형 AI’란?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하여 사진, 영상, 오디오 등 새로운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광고업계는 자연스럽게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선두주자, ‘야나두’를 소개합니다!

영어 교육 기업인 야나두는 생성형 AI로 제작된 인물들이
일상 속 영어 표현을 알려주는 숏폼을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 누적 조회수 1200만 회 이상의 기록을 얻었습니다!
숫자로만 봐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비결이 무엇일까요? 당장 알아봐야겠습니다.
인물 간 색다른 조합 ⋆。˚⋆。˚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흑인 원어민과
영어가 서툰 한국인 할머니가 등장합니다.
흑인 원어민이 틀린 영어 표현을 올바르게 가르쳐주면,
한국인 할머니가 해당 표현을 따라하며 습득하는 식입니다.
간혹 가다 할머니께서 원어민에게 잔소리를 하시는데,
두 인물의 티키타카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합니다!
몰입도 높은 상황 설정 ⋆。˚⋆。˚
각 에피소드마다 장소가 전부 다른 점 또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호텔, 음식점, 공원 등 다양하게 연출되는데요.
영어 표현과 적합한 장소로 배치하며,
몰입도를 상승시킵니다!
뛰어난 AI 활용 능력 ⋆。˚⋆。˚
앞서 언급된 ‘인물 간 색다른 조합’과 ‘몰입도 높은 상황 설정’,
이 모든 게 생성형 AI가 제작한 것이라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야나두는 AI 콘텐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AI 마케팅’ 시대의 문을 두드린 선두주자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야나두 광고 비결'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글을 적으며 저 역시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 놀랐는데요.
어제의 AI는 저물고, 오늘의 AI는 떠오릅니다.
날마다 기술이 발전해가는 만큼,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AI가
광고업계의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흑인 청년과 만난 한국 할머니의 넉살…벌써 1.4억뷰 넘었다는데’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11937380
‘실수하기 좋은 영어 시리즈 9탄’ 야나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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