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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폼영상에 이은 숏 폼 드라마?

bluewinv 2026. 5. 20. 14:39

 안녕하세요 미디어 영상광고학과 22학번 이승훈입니다.

오늘은 숏 폼영상에서 더 나아가 숏 폼 드라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숏 폼(짧은 영상) 콘텐츠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TV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로 여겨지던 드라마까지 숏 폼으로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상 기존 TV 드라마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리즈는 회당 제작비가 수십 억원에 달하고 제작 기간도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반면, 숏 드라마는 회당 수천만원의 저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숏드라마 시장 규모는 점점 성장하고있으며 2032년에는

연평균 10.6% 성장해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아래의 국내 숏 폼 드라마 플랫폼 현황입니다.

국내 숏 폼 드라마 플랫폼 현황/그래픽=김지영

 

 

 

 국내 최초 숏폼드라마 플랫폼 '탑릴스' 출시 후 같은 해 7 '비글루', 9월 왓챠의 '숏차'가 차례로 나왔습니다.

국내 또한 게임·영화를 비롯해 웹툰·웹소설 등의 지식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해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전략을 바탕으로 현재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숏폼드라마는 현재 우리가 보는 드라마와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요?

 

 숏드라마의 특징은 첫째, 모바일에서 보도록 기존 드라마와 UI가 다릅니다.

제작도 모바일에 최적화 시키기 위해 세로형으로 만듭니다.

촬영부터 편집까지 세로형으로 제작된 장비를 활용하며 이용자도 모바일에서 틱톡이나 릴스처럼 위로 밀면 다음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9월 왓챠가 론칭한 숏드라마 전용 플랫폼 ‘숏차’. 사진=왓챠 제공

둘째, 기존 드라마와 문법이 다릅니다. 숏 드라마는 1~2분 분량으로 30회 내지 100회의 콘텐츠이므로 호흡이 빠르고, 인물 위주의 화면, 최소한의 출연자, 회당 완결성의 특징을 보입니다.

 

 셋째, 제작이 용이합니다. 유명 배우를 활용하지 않으므로 배우를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고, 일주일 정도의 시간에 촬영을 마치므로 유명 배우도 참여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향후 AI의 발전으로 활용이 증가한다면 적은 제작비로 많은 숏폼 드라마 생산이 증가할 것입니다.

 

 숏폼영상이 더 나아가 숏폼드라마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숏폼유행은 어디까지 유행이 될까요? 숏폼영화? 정말 궁금합니다. 이 숏폼 드라마시장 또한 얼마나 커질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숏폼드라마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448981

 

 

https://news.nate.com/view/20240715n3180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160

 

https://www.mt.co.kr/tech/2025/01/17/2025011618254713017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70373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