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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끝난 줄 알았는데… ‘역주행’은 뭘까?

bluewinv 2026. 5. 20. 13:13

요즘은 한 번 지나간 콘텐츠가 다시 뜨는 일이 흔하다.

노래든, 영상이든, 드라마든 상관없이

어느 순간 갑자기 다시 주목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상을 우리는 ‘역주행’이라고 부른다.

.

 

▶역주행은 어떻게 시작될까◀

 

역주행의 시작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하나의 영상, 하나의 계기.

 

‘위아래’의 경우에는

 한 팬이 찍은 직캠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시작됐다.

 

그 영상이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었고,

사람들이 다시 노래를 찾아 듣기 시작했다.

 

결국 이 작은 계기가

 대중적인 인기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https://youtu.be/cmKuGxb23z0?si=294JNpXJTLIMPL5O

 

 

 

📢 광고가 아닌사람이 만든 인기

 

과거에는 방송 출연이나 광고가 있어야

콘텐츠가 주목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역주행 사례를 보면

 대부분 시작은 개인이다.

 

팬이 올린 영상,

누군가의 추천 글,

입소문.

 

이런 요소들이 모이면서

콘텐츠가 다시 살아난다.

 

, 역주행은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가 만드는 흐름이다.

 

 

 

🔥 퍼포먼스에서 다시 시작된 역주행

 

최근에는 그룹 ITZY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가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이 곡은 원래 수록곡이었지만,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자연스럽게 화제가 됐다.

 

특히

모모, 지효, 이채연, 형준, 그리고 박진영까지

춤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분위기는 더 커졌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유행을 넘어서

실제 음악방송 무대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https://youtu.be/LL3yonBuQK0?si=HbSn7oSH2vXGw3ZL

 

기존 K-POP 공식과는 다른 흐름

 

보통 아이돌 그룹의 활동은

 타이틀곡 중심으로 빠르게 소비되는 구조다.

 

수록곡은 팬덤 중심으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고,

별도의 활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사례는

수록곡도 언제든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마무리

 

요즘 K-POP을 보면, 이제는 ‘언제 나왔느냐’가 그렇게 중요한 기준은 아닌 것 같다.

 

한 번 지나간 곡이라도

어떤 계기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발견되고, 또 사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발매 시점의 성적이 전부였다면,

지금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얼마든지 다시 빛을 볼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새로운 곡을 기다리는 것만큼이나

“어떤 곡이 다시 떠오를까?”를 보는 재미도 생긴 것 같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스쳐 지나간 노래 중에서도,

언젠가 다시 크게 주목받을 곡이 이미 있을지도 모르겠다.

 

 

 

출처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