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20241108 이현서입니다
여러분들 충주가 키우고 충주를 떠난 공무원 김선태 를 아시나요?
파격적인 짧고 굵은 마케팅을 통해 전 국민에게 충주라는 작은 도시를 알린
바로 그 공무원이 드디어 충주를 벗어나 프리 선언을 하게되었는데요 😇

지금부터 26 년 4 월 24 일 기준 구독자 164 만 명에 달하는
(구) 공무원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함께 확인해 볼까요?
그의 첫 홍보? 아닌 홍보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본인의 사무실 홍보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영상에서 사무실의 하자, 노출형 랜선과 사무실 가격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본인이 먼저 시원하게 밝히며 역시 김선태가 김선태 했다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동시에 영상의 댓글창에서는 여러 기업과 관공서의 러브콜로 도배되었고,
이는 김선태의 첫 광고는 무엇일까? 라는
사람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전략적 영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다음에 올라온 그의 영상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동네를 무상으로 홍보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직접 동네를 걸어 다니며 주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첫 인터뷰는 민원이었습니다.


이를 들은 김선태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지자체와 민원인의 입장을 적절히 대변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보여주었고,
자연스럽게 벽화를 보며 벽화마을의 홍보까지 ☺️
공직을 떠났지만 자신의 영향력을 지역 사회를 위해 활용하는 진정성을 보여줌 영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망의 첫 광고는 우리 은행 광고였습니다.


영상 초반부터 고종황제의 동상을 비추며 우리은행의 설립자는 고종황제라는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각인 시키는 브랜딩으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은행장을 만나 시청자들이 궁금하지만 묻지 못했던 질문인 은행장의 예금 자산을 가감 없이 질문, 신입 시절 실수했을 때 등 인간적인 질문을 통해 금융권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친숙하게끔 변화시켰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댓글창에서는 광고 영상이지만 스킵 안 하고 본다. 광고 영상이 지루해 돈 내고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는데
6분 정도의 광고 영상을 지루함 없이 봤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비비큐, 여수, 롯데리아, 시몬스 등 여러 굵직한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선태.
그의 광고 마케팅 능력은 과연 확장될지 기대감과 예비 마케터로서
임팩트 있는 홍보 전략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퍼런스
1) https://youtu.be/Oq0tI6dZEmM?si=0N6FZmVEAmGq3Ll1 ( 인생 첫 사무실 홍보 )
2) https://youtu.be/yp7wjvX2cX8?si=XjDN3sJT8ooMCN-B ( 동네 홍보)
3) https://youtu.be/rnYVe5CgEMo?si=kJdaANxYaPL1JT8E ( 우리은행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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