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인디아나 존스'라는 영화를 아십니까? 시리즈로 제작된 이 영화는 고고학자인 주인공이 유적을 탐사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짜릿하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달리고 터지고 뛰어넘는 액션이 연속으로 나오는 영화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유물을 찾기 위해 위험천만한 상황을 수없이 넘나드는 주인공의 모습은 모험심을 자극하는 요소일 겁니다. 그렇다면 현실에서는 어떨까요? 정글 속에서 발견된 유적지, 모래 속에 파묻혀 있던 기원전의 비밀.우리가 박물관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관람하는 유물들은 어떻게 볼 수 있게 되었을까요? 레이더와 위성사진 등 첨단 장비가 도입되는 현대.이 페이지에서는 최첨단을 달리는 장비 중에서도 AI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지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