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낳았다니깐요?! 못 믿으시겠다구요??

 

안녕하십니까! 20230286 김정은입니다.

여러분 강아지 좋아하시나요?

저는 지금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이 사진은 저의 반려견 김보풀이

제 새끼라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모두들 애지중지 키우시는

반려견의 건강을 다들 걱정하고 계시겠죠?

 

그래서 AI가 진단하는 반려동물 건강 앱이 있다고해서

들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TTcare💊(티티케어)

 

앱을 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당

앱을 키고

우리 댕댕이의 눈, 피부, 치아등을 사진으로 찍으면

AI가 분석해서 이상 유무를 알려줍니다.

 

앱에 강아지 정보를 입력하고 카메라로 찍으면 완료!

 

🧠 이게 가능한 이유? 바로 ‘AI 진단 기술’

TTcare의 핵심은 AI 기반 분석 엔진이에요.
수만 장의 반려동물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사진 속 증상을 정밀하게 분석해서
질병 가능성을 알려준다고 해요.

한마디로 보풀이 전용 닥터 AI!

정확도를 계속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고 하니
사용할수록 더 똑똑해지는 것도 포인트.

 

🌿 강아지도 헬스케어가 필요하다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조기 진단"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TTcare 덕분에
사소한 증상도 미리 체크할 수 있고,
필요할 땐 바로 병원도 갈 수 있어요.

예전에는 그냥 "괜찮겠지…" 하던 것도
이젠 앱 한번 찍어보자!로 바뀌었답니다 😊

 

🐾 반려인을 위한 진짜 ‘필수 앱’

솔직히 반려인이라면
한 번쯤 다운받아 볼 가치가 있는 앱이에요.

특히 아기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노령견을 돌보는 분들에게는
정말정말 유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AI 기술이 이제 사람만이 아니라
우리 댕댕이의 삶도 바꾸고 있다는 사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오늘도 AI 덕분에
조금 더 똑똑하게, 따뜻하게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웠네요 🐶💕

 

 

 

출처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0982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830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4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