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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 AI가 바꾸는 반려견과의 관계🐾

The greatist rock 2026. 6. 4. 14:26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24학번 최다현입니다 ☺️

 

여러분들은 만약 키우시는 반려동물이 있다면, 그들과 어떠한 말을 먼저 나누고 싶으신가요?

또, 반려동물이 사람이 된다면, 어떤 목소리와 말투를 가졌을지 상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름: 최식빵 나이: 9살 특기: 먹고 자고 싸기

 

사진에 보이시는 9년 동안 함께 지내온 식빵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혹시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알고 싶었던 순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저 저의 추측과 감을 통해 식빵이의 의사표현을 확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알 수 없음’을 AI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석하려는 시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더욱 가까워지고, 행복한 삶을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이 점차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반려동물 중에서도 반려견과 AI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변화들이 찾아오고 있는지❗️지금부터 차차 설명드릴게요🤗

추가로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시는 분들도 마지막에 추천드릴 정보가 있으니, 끝까지 따라와 주세요~~

 

 

🐾우리 강아지 마음, 이제 AI가 알려준다고?🐾

먼저, 반려견의 행동과 데이터를 분석하여 감정을 예측해 주는 AI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AI의 이름은 ‘시딜스 AI’로, 반려견의 소리·자세·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무려 21가지의 감정으로 분류하고, 이를 모바일 앱의 3D 아바타로 시각화해 반려견의 감정을 알 수 있는 AI 시스템입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예전에 짖는 소리를 해석해 주는 기기가 떠오른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보다 훨씬 정교한 기술로 발전한 모습입니다🤭 ‘시딜스AI’는 자기 주도 학습의 방식을 활용하여 반려견이 짖기 직전의 소리, 움직임을 분석하고 실제 결과와 비교하며 학습을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가 놀란 상황에서 몸을 급격히 움직이거나 귀를 뒤로 젖히는 행동을 보이면,

AI는 이를 ‘놀람’ 상태로 예측하고 이후 실제 반응과 비교하며 정확도를 높여간다고 하네요!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대화를 나누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이러한 AI기술이 있다면 반려견의 상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식빵이의 감정 상태를 직접 확인해보고 싶더라고요🤔

 

🐾우리 강아지 건강, 이제 AI가 먼저 눈치챈다?🐾

반려견의 감정을 확인하는 것 외에도 건강 상태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기술도 등장하였습니다❗️

세상 정말 좋아진 것 같습니다..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세상이라니… 기술력에 다시 한 번 놀랍니다🫢

 

국내 스타트업 ‘케어식스’의 목걸이 형태 웨어러블 기기인 ‘센스1벳’은 세계 최초로 *심탄도와 *6축 센서를 결합해 반려견 행동 예측 정확도를 무려 90%까지 끌어올렸다는데요! AI가 부정맥 변화와 배뇨 패턴까지 분석해 준다고 합니다.

 

*심탄도: 심장 미세 움직임 감지 *6축 센서: 3차원 데이터 측정 기술 예를 들어, 반려견의 소변 횟수와 수분 섭취량이 함께 줄었다면, 식욕 저하와 같은 ❗️이상 상태❗️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분석해 준다고 합니다.

반려견은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파도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술은 반려인들에게 유용한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강아지도 지문이 있다고?🐾

 

여기서 질문! 사람들이 지문으로 식별이 가능하듯, 강아지들도 ‘비문’으로 식별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강아지의 코를 통해 식별이 가능한 것인데요.

비문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생체인식 기술로 실종 예방까지 도와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는 ‘Petnow’로, 강아지의 비문을 촬영하면 AI가 그 패턴을 분석하여 개체를 식별해 주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아지의 코 무늬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방식입니다!

이 AI 기술을 활용해 실종 시 확인이 가능하고, 보호소에서도 개체 식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즉,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서 실종 예방 및 보호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술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시스템을 가진 어플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 역시 식빵이도 한 번 등록해 볼까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은데..🐾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선뜻 결정하기엔 신중한 사항이라 키우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위와 같은 분들을 위한 펫로봇도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일본 도쿄에서는 반려 로봇과 함께 사는 30대 직장인 여성이 있는데, 새끼 고양이만 한 크기의 펫 로봇이 여성의 말과 행동을

이해한 듯 고개를 흔들고 소리를 내며 반응도 보인다고 합니다.

아래 보이는 왼쪽 사진이 여성이 키우는 펫 로봇인 ‘모플린’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펫로봇은 말을 걸면 반응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교감하는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외로움을 달래주는 존재가 되기도 하는데요. 일본의 사례처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모습도 있고,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에게는 심리적 위로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펫로봇이 집에 있다면 심심하진 않겠는데요?!

 

앞으로는 반려동물의 역할만이 아닌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스마트 동반자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하며🐾 반려동물과 관련된 AI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했다니..

정말 기술력에 또 한 번 놀라며 신기함과 기대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언젠가는 진짜로 반려견과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그러한 희망도 생기네요 ㅎㅎ 아직은 완벽하게 대화를 나누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을 체크하며 실종까지 예방해 주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려동물과의 삶이 점점 더 안전해지고 편리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들이 더욱 발전되어 반려견과 반려인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더욱 행복한 삶을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8931

https://people.snu.ac.kr/72/4

https://www.petnow.io/ko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12/25/JMRGY2NHUZE2JN4XLDLY7STC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