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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누르기만 하면 책이 나온다? AI 출판의 충격적인 실체

jiyunj99 2026. 5. 20. 23:38

안녕하세요! 미디어영상광고학과에 재학 중인 20240319 이서하입니다.

 

여러분들은 책을 좋아하시나요?

요즘 독서를 즐기시는 독자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에 맞춰 다양한 출판업계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몇몇 출판사 때문에 출판계가 뒤집어지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18OH3pcv_Pg?si=t8rNpOucz6Khft5D (영상자료)

 

 

 

 

 

 

 

-  딸깍 출판?

'딸깍 출판'이란 AI에게 글 작성을 맡기고 몇 번의 클릭만으로 

책을 만들어 출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 책 출판 과정 딸깍 출판 과정
글 작성 작가가 직접 작성 AI가 자동 생성
수정 편집자와 여러 번 수정 간단한 수정 또는 수정 X
제작 시간 몇 달 ~ 몇 년 몇 시간 ~ 며칠
특징 깊이 있는 콘텐츠 빠른 생산 콘텐츠

 

출판 과정이 매우 빠르고 원활하게 이루어지기에 

많은 콘텐츠가 짧은 시간에 생산되는 이 딸깍 출판! ? 문제가 될까요.

 

- 딸깍 출판의 문제점?

이러한 딸깍 출판은 작가와 출판 편집자들의 일자리를 감소시키고, 

검열되지 않은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하여 오류를 심어주는 것을 넘어 

환경문제인 종이 낭비까지 가게되는데요...

책을 소비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와닿지 않을 문제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딸깍 출판의 충격적인 실체를 아신다면 모든 분들이 심각성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딸깍 출판 회사들의 수익 목적은 많은 책을 출판하여 돈을 많이 벌자!가 아닌

법을 악용하여 수익을 내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 납본제도와 세금

출판사가 책을 발행하면 국립중앙도서관 등과 같은 국가기관에 의무적으로 책을 제출해야 한다는 법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국가의 지식자산인 책을 영구 보존하고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것인데요.

이것을 납본제도라고 합니다!

 

여기서 소중한 지식자산을 국가에 기증해 준 대가로 

국가기관은 도서 정가 금액을 출판사에 지급해주는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딸깍 출판은 돈을 쓰지 않고 만든 책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국가의 돈을 받게 됩니다.

 

결국 국가는 이 출판사들에 돈을 내주기 위하여 

국민들의 세금 금액을 더 높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국가기관은 현재 AI를 적극 활용하여 만든 이 엉터리 책들을 

거부할 법이 개정되지 않아 이 문제는 더욱더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 딸깍 출판사? 어떤 출판사일까?

 

최근 제일 논란이 컸던 루미너리북스의 사례가 있습니다.

 

이 출판사는 2024~2025 1년간 약 9,000권의 책을 발행하였습니다.

이 말은 즉, 무일푼 상태로 엉터리 책을 출간하여 약 9,000만원의 돈을 번 셈입니다.

해당 출판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ㅜㅜ)

 

그래도 최근 다행인 소식이 있는데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올해 2월 루미너리북스의 395건의 AI 책들을 

처음으로 납본 거절을 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딸깍 출판 문제를 대책 마련한다고 해요!

 

- 이야기를 마치며...

생성형 AI의 활용도가 커지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

AI의 소소한 도움을 받는 것은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딸깍 출판과 같은 AI 100% 활용하여 문제로 변환되는 것은 

적극 제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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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J3iwf3tKqCc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MOeZRLsnsww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2201?sid=102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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